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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니아 / 세르비아 / 왈라키아 === ||<-5><tablewidth=100%><bgcolor=#c41e3a>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역사#s-2|발칸]][[세르비아/역사#s-1.1|반도]] [[루마니아/역사#s-1|3왕국]] || ||<-2><bgcolor=#c41e3a> 국기 ||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Bosnia.png|width=200]] || [[파일:external/www.eu4wiki.com/330px-Serbia.png|width=200]] || [[파일:external/www.eu4wiki.com/Wallachia.png|width=200]] || ||<-2><bgcolor=#c41e3a> 프로빈스 || [[파일:보스니아1.28.3.png|width=250]] || [[파일:세르비아1.28.3.png|width=250]] || [[파일:왈라키아1.28.3.png|width=250]] || [[파일:EU4 Bosnia unit skin.png|width=500]] 보스니아 유닛 스킨. [[파일:EU4 Wallachia unit skin.png|width=500]] 왈라키아 유닛 스킨. 발칸 반도의 보스니아, 세르비아, [[왈라키아 공국|왈라키아]] 3개국은 국력과 입지가 비슷하고 가만히 놔두면 오스만 제국에게 갈려버리는 운명도 비슷하다.[* 보스니아는 라구사나 베네치아한테 먹히기도 한다] 몰다비아는 처음에 독립국이었다가 이벤트 체인으로 폴란드나 헝가리에 종속되는데, 플레이어가 잡고 독립국을 유지하면 주변 환경은 왈라키아와 비슷하다. 그래서 이 네 나라는 진출전략도 비슷한데 기본적으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과 동맹을 맺고, 시작부터 명분없이, 혹은 빠르게 명분을 조작해서 비잔틴을 공격한 후에 상호간에 배틀로얄을 벌여 서로를 흡수해 기반을 다진다. 이를 바탕으로 온힘을 끌어모아 쳐들어오는 [[오스만 제국]]과 총력전을 벌인 후에 헝가리나 아나톨리아 등지로 진출하면 된다. 왈라키아는 헝가리와 오스만에 의해 고립되어 있고, 보스니아는 카톨릭이 국교이며, 세르비아는 코소보 금광이 있어 국력이 가장 강하면서 보스니아를 조기에 공격할 수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성장할 수 있다. 왈라키아는 [[루마니아 왕국|루마니아]]를 형성할 수 있고 형성하면 루마니아 아이디어로 바뀐다. 또, 기본 영지 3개가 모두 농지라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1.27버전에서 왈라키아/몰다비아/루마니아는 전용 미션 트리가 등장했고 [[블라드 3세]]에 대한 연쇄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미션 중에는 오스만의 수도를 점령하면 오스만의 왕, 후계자, 왕비, 섭정을 모두 죽여버리는 것도 있다.[* 엉뚱하게도 이 미션의 수혜는 비잔티움 제국이 제일 잘 받는다. 필연적으로 오스만과 캐삭빵을 벌여야 하는 판에 '''12세, 6/4/6'''이라는 위엄쩌는 능력치를 지닌 메흐메트 2세와 대조적으로 계륵 수준의 능력치를 지닌 요안니스 8세와 콘스탄티노스 11세 덕분에 한번 이긴 후에도 대단히 고통스러웠기 때문. 그런데 이 미션이 추가되면서 오스만을 라이벌 지정한 후 오스만 왕, 후계자, 왕비, 섭정 모두를 확정으로 죽이는 블라드 3세의 왈라키아 미션으로 오스만의 날개를 결정적으로 꺾어버릴 수 있게 됐다.][* 이렇게 보상은 왈라키아에게도 아주 좋으나, 욀라키아가 아닌 비잔티움이 가장 수혜를 본 이유는 이 미션의 선행 미션이 '''오스만과 라이벌인 동맹 혹은 둘 이상의 동맹'''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비잔티움 플레이 때는 에피루스를 속국화하여 오스만을 라이벌로 쭉 유지할 수 있고 왈라키아와의 동맹 역시 어렵지 않아서 조건 맞추기가 간단하나, 왈라키아 플레이 때는 오스만과 라이벌인 동맹을 구하기는 커녕, 그냥 쓸만한 동맹을 구하는 것조차 어렵다.] 그리고 몰다비아가 폴란드의 변경국에서 독립국으로 바뀌었다. [[블라드 3세]]의 능력치가 워낙 개판인 반면 몰다비아의 연쇄 이벤트로 들어서는 군주의 능력치는 랜덤이라 왈라키아보다는 몰다비아 플레이가 좀 더 수월하다. 또 1.27 패치로 왈라키아의 프로빈스가 5개로 늘어났다. 기존의 프로빈스들에서 가장 오른쪽 프로빈스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빈스가 전부 남북으로 갈린 것. 루마니아를 형성하는건 쉽지 않은데, 왈라키아와 몰다비아 지역을 확보하는 건 어렵지 않으나 하필 현대의 루마니아 영토처럼 다뉴브 강 하류의 남쪽에 있는 프로빈스를 하나 점령해야 하는데, 여기가 오스만의 영토이다. 운 좋게 불가리아[* 불가리아 코어가 있다.]가 떨어져 나오지 않는 이상 얄짤 없이 오스만과 겨뤄야 한다. 루마니아를 형성했을 때나 형성하기 전에나 가장 어울리는 이념은 방어와 종교. 정교회가 국교이며 국가 이념에 소모율이 있는 루마니아는 방어 이념에다가 종교 정책을 조합할 경우 아주 쉽게 적군의 소모율을 올릴 수 있다. 방어 이념 자체가 오스만과 싸우는데 도움이 될 뿐더러 무려 5%까지 적군의 소모율을 올릴 수 있다. 거기에 종교, 국교관용과 정교회 특유의 능력까지 더하면 내정에서도 비잔틴급으로 반란이 안 일어나게 된다. 1.30에서, 기존 보스니아의 남쪽이 독립국인 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역사로 살펴보면, 헤르체고비나란 이름은 고증오류이다. 남북의 세력이 갈라져 있던건 맞으나, 남쪽이 1448년, 오스만의 위협에 도움을 얻고자 나폴리를 주군으로 모신다며 스스로 왕 칭호를 버리고 헤르체고(대장군)로 칭한 것이 헤르체고비나란 이름의 기원이다. 1444년부터 헤르체고비나인 게임과는 다르다.]로 분리되었다. 이로 인해 보스니아의 프로빈스가 5개에서 4개로 줄었다. 보스니아 문화가 세르비아 문화에서 갈라져 나와 문화 수용 없이도 페널티를 받지 않는 땅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보스니아 입장에서는 헤르체고비나의 두 영토에 보스니아 코어가 있으며, 휴전 기간도 아니라서 쉽게 집어삼킬 수 있다. 반대로 보스니아의 영토엔 헤르체고비나의 코어가 없다. 또 보스니아의 국가 이념과 헤르체고비나의 국가 이념을 비교해보자면, 종교 통합도 +25%와 이단 관용 +4의 보너스를 가진 보스니아는 인본주의가 유리하고, 선교력 +1% 보너스를 가진 헤르체고비나는 종교가 좀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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